반려견을 키우고 싶지만 종류도 많고 어떤 품종을 키워야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 많으시죠?
집에서 키우기 좋은 소형 강아지 종류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비숑 프리제
헬멧쓴 강아지 보신적 많으시죠??? 바로 비숑 프리제 입니다.
몸무게는 3~5kg 이고 곱습머리와 부드러운 이중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고 푹신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빗질과 미용이 필요합니다.
비숑은 알레르기 반응이 적은 견종이며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 키우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견종힙니다.
2. 말티즈
제일 많이 키우는 반려견중 하나인 말티즈 입니다. 몸무게는 2~4kg 으로 소형견 중에서도 작은 견종에 속합니다.
말티즈는 주인에 대해 애정이 강하고 쾌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능도 높은 편이라 쉽게 훈련이 가능 합니다.
말티즈는 알레르기 반응이 종종 나타나는 견종으로 알레르기가 나타나는지 주의깊게 관찰하셔야 합니다.
3. 푸들
푸들의 종류는 스탠다드 푸들, 미니어쳐 푸들, 토이 푸들이 있습니다.
푸들도 많이 키우는 반려견중 하나 입니다. 학습 능력이 뛰어나 훈련시키기 쉬워 인기 있는 반려견 입니다.
푸들은 곱슬곱슬한 털이 특징이며, 피모 색이 검은색, 갈색, 회색, 황갈색으로 다양한 모색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보 반려인들이 키우이 제일 추천드리는 견종입니다.
4. 포메라이안
소형견중에서도 작은 편에 속하는 포메라이안으로 몸무게는 1.5kg~3kg 입니다.
털이 풍성한 편에 속하나 많이 빠지는 편으로 항상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포메는 영리하고 호기심도 많습니다. 욕심과 애교가 많아서 주인을 독차지하려는 성향이 있고, 활동량이 많은 편입니다.
다리 골격이 약한 편이라서 칼슘 섭취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며 높은 곳을 조심하도록 주의 깊게 살펴 보아야 합니다.
처음 키우시고 집을 많이 비우시는 반려인들 보다는 반려견을 키우신 경험이 있으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5. 치와와
치와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종중 하나에 속하며, 몸무게는 1~3kg 입니다.
행동이 빠르고 작지만 용감한 편입니다. 치와와는 단모치와와와 장모 치와와 두 종류이며, 모색이 황갈색, 청색, 초콜릿색, 검은색으로 다양한 편입니다.
추위에 약한 편으로 온도 관리를 신경써줘야 하며, 관절 문제가 많아 주의 깊게 살펴 보아야 합니다.
6. 닥스훈트
닥스훈트는 몸이 길고 다리가 짧은 특징의 반려견입니다. 몸이 길기 때문에 척수 디스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장난스러운 성격이고 활동하는것을 좋아하나 무는 성질이 높고 럿짖음이 있는 편이라 초기 훈련시키는게 조금 어려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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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종류의 강아지가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보기 흔하고 인기있는 강아지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더불어 강아지들이 좋아하고 인기 있는 사료도 알아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뿐 아니라 집에서 키우기 좋은 고양이도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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